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남 FC/2014년 (문단 편집) ==== 8월 30일 제23 라운드 vs 상주(원정) ==== * 상주 * 올 시즌 4승 9무 9패(승률 14.8%), 9위 * 직전 경기(원정/울산) 3:0 패 * 성남 * 시즌 4승 7무 11패, 10위 * 원정--약체-- 1승 3무 6패 * 지난 경기(원정/수원) 1:1 무 * 감독대행 경질 및 새 대행 등장--대행을 대행한다-- * 성남 역대 <;>통산 대 상주전 4승 3무 1패 * 2014/08/02 상주 1:1 성남 * 2014/04/13 성남 0:0 상주 * 2012/12/01 상주 0:2 성남 * 2012/10/03 성남 2:0 상주 * 2012/08/19 상주 0:3 성남 ||<-5> '''상주 시민'''}}} || ||<-100> 관중 수 : -명 || || '''{{{#ccb36 AWAY}}}''' || 전반 || 후반 || '''합''' || 득점자 || || 상주 || 1 || 0 || '''1''' || 14‘ 이근호 || || '''{{{#ccb336 성남}}}''' || 0 || 1 || '''1''' || 55‘ 박진포 || ||<-5> {{{#ccb336 MOM(오늘의 선수)}}} 이근호(상주) || 4주만에 다시 찾은 상주 운동장. FA컵 대진이 확정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이상윤 대행이 경질, 한 시즌에 감독도 아닌 감독대행이 두 명이나 들어서는 촌극을 빚은 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크게 걱정된다. 역시 약체도 못 이기는 허당 팀의 면모를 드러내듯, 성남의 공격이 무위로 돌아가자마자 역습으로 나온 상주에 선취점을 내주고 말았다. 그것도 '''[[한상운(축구선수)|성남의 암흑기를 만들었던 인물]]이 도움을 기록한''' 한 방! 이후에도 전직 선수에게 위협을 당하는 상황이 있었지만, 박준혁을 비롯한 수비진의 노력으로 일단 전반을 1:0으로 마쳤다. 김동섭 대신 황의조를 투입하여 공세를 강화한 성남. 상주 진영 복판에서 공을 받은 제파로프가 공격에 나선 박진포에게 기회를 주었고, 박진포는 자신의 프로 두 번째 골을 동점골로 기록하게 되었다. 이후에는 서로 헛심만 쓰다가 승점 1점을 나눠가졌다. [[http://view.asiae.co.kr/news/view.htm?idxno=2014083021214204863|선수들을 대견하게 여긴 이영진 대행]] --이 경기가 [[http://joynews.inews24.com/php/news_view.php?g_menu=702210&g_serial=847360&rrf=nv|이영진 대행의 처음이자 마지막 지휘]]였다...-- --이로써 성남은 전무후무한 '한 시즌/3경기 3감독(대행)'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...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